취미 생활로 여러 운동을 했지만, 그 중에서도 헬스는 21살때부터 했으니, 20년가까이 한듯하다. (현재 45살) 그렇다고 20년동안 쭈욱 한것은 아니고, 가장 돈이 적게 드는 운동이라서 놓을 수 없는 운동입니다. 헬스를 하게되면 여러 부위를 하겠지만, 제일 티가 많이 나고 한 만큼 보람을 느끼는 부위는 개인적으로 이두, 삼두인 것 같습니다. 여름에 반팔을 입으면 제일 드러내기 좋은 부분이니 그런 듯 하고 나머지 부위는 탈의를 해야하니 티를 내기가 어렵습니다. 어깨와 승모를 키워서 몸집이 더 커보이는 방법도 있지만, 어깨는 타고나야하고,승모는 어깨가 좁은데 승모만 키우면 더 어깨가 좁아 보이기때문에 이두, 삼두를 집중적으로 키우는것이 헬스 초보자들에게는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. 그렇다고 이두, 삼두..